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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의학암센터

고주파온열치료

BSD-2000 (4채널)

BSD-2000

최신 고주파온열암치료기 BSD-2000

미국 FDA(미국식품의약안정청) 승인을 받은 후 2014년 국내 KFDA 인가까지 완료한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4채널 BSD-2000(Dee Hyperthermia System)은
심부의 종양치료의 온도 및 열 체크가 가능하여 실시간으로 종양치료부위의 온도를 확인하여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.

특히 환자 신체 구조에 적합한 주파수와 에너지를 자동으로 설정하여 치료할 수 있는 SAR(Special Absorption Rate : 전자파인체흡수율)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있어
치료 계획에 의한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.

보통 고주파 온열치료는 40~44℃로 상승된 체온에 노출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인데, 고열은 정상세포를 제외한 저산소증과 낮은 PH상태의 종양세포를 선별하여 손상시키기
때문에 정상세포에는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면서

암세포를 괴사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항암약물 및 방사선치료와 병행할 경우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통증감소에도 효과적입니다.

BSD-2000의 경우 고주파 전달방식이 심부에서 열을 직접 발생시켜 신체 내부 깊은 부위의 고형암에 40-44℃의 고열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,

75-120MHz의 고주파(RF) 에너지를 4극 방향에서 원하는 위치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. BSD-2000에 내장 된 SAR(Special Absorption Rate : 전자파인체흡수율)
소프트웨어는 환자의 신체 구조에 적합한 주파수와 에너지를 자동으로 설정하여

치료할 수도 있으며 종양의 크기 및 위치, 특성에 따라 타겟을 설정하는 등 치료계획에 의한 맞춤형 치료도 가능합니다.